질풍 노도의 40대 수다 합주실

사십춘기

Society KO ↓ 86 episodes

40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세상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이 많은 밴드동아리 친구들이 모여 토크합니다. 실리콘밸리 IT인, 대중음악 작곡가, 국제기구 공무원, 마케터, 라디오PD, 국방테크 엔지니어가 모인 탐구와 방황의 수다 합주실. 사연/감상/건의 및 기타 contact: 40choongi@gmail.com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40cho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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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 노도의 40대 수다 합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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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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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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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56. 인정받고 싶은 마음, 언제까지? 26.10.2025

나이가 들어도 우리 모두 숨길 수 없는 인정욕구.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인정받은 혹은 인정받지 못한 경험들을 나누고 나이가 들면서 인정욕구에서 자유로워지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9:36부터 시작합니다). 어린시절 부모님께 인정받았는지 또는 인정을 갈구했는지 학창시절에 인정받아 기뻤던 또는 인정받지 못해 아쉬웠던 경험들 회사에서 또는 업무분야에서 인정받아 기뻤던 또는 인정받지 못해 아...

#55. 악기들의 찐 맛집 대 방출 16.10.2025

악기들의 오랫동안 애정해 온 찐 단골 맛집을 두 곳씩 선정, 뭐가 맛있고 어떤 점이 계속 이 집을 찾게 만드는지 이야기합니다. 추가로 좋아하는 곰탕, 순대국, 패스트푸드 집 리스트도 풀어봅니다. 악기들의 찐 맛집 1: 김보컬(금회세꼬시) 서건반 (용출횟집), 김드럼(서관면옥), 여건반 (우래옥), 양드럼 (Los Tacos No.1) 악기들의 찐 맛집 2: 서건반 (하이콴), 김보컬 (은영네 한우내장탕), 여건반 (백년옥), 양드럼 (Pho 75),...

#54. 시즌3 첫방 - 새 멤버, 사십춘기를 말하다 07.10.2025

방학을 마치고 새 멤버인 김보컬과 함께 복귀한 사십춘기. 간단한 근황토크 이후 그간 사춘님들이 좋아해 주셨던 사십춘기 대표 질문들을 모아 김보컬의 대답을 들어 봅니다. - 새멤버 간단 자기소개 - 소개 못한 사연 소개 및 기존 멤버들 근황토크 -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 새 멤버에게 질문: 지난 두 시즌동안 재미있었거나 기억나는 에피소드, 들으면서 이건 아니다 했던 지점 - 사십춘기 핵심 질문들: 1) 40대의 삶 어떤가요...

[일터뷰] #5. ‘탁PD의 여행수다’ 탁재형 PD님 18.08.2025

PD, 작가, 강사, 프로 여행러이자 전통주 커뮤니케이터 - ‘ 탁피디의 여행수다’ 탁재형 피디님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통주 한잔 걸치며 수다를 떨어 보았습니다. - 게스트 소개 및 사십춘기 멤버들과의 인연 이야기 - PD 커리어 돌아보기: 대학 시절 방송 동아리 경험, 장비 및 편집 환경 변화. 시대를 잘못 탄 탁PD? - 40대에게 추천하고픈 여행경험: 감각의 한계를 깨는 여행 - 조직생활과 자유로운 커리어에 대하여  - 전...

#53. 방학 중 랜덤톡! - 근황, 케데헌, 부모님에피 ing 27.07.2025

사십춘기 방송 이래 최초로 오프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방학중 급 벙개 에피!   - 멤버들 여름 근황: 수술, 여행, 휴가계획 - 최근 소비한 컨텐츠 이야기: 케이팝데몬헌터스, 오징어게임3, 기타 - 부모님 에피소드 ing: 송기타 서건반의 오락실 아니 부모님 이야기. 부모님과의 특별한 추억, 부모님의 양육방식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 서건반의 성장사: 고기 보태기와 귀남이 사이 - 그간 소개 못한 댓글 사연들

#52. 시즌2 막방 - 나의 쓸모는 04.07.2025

(녹음 시점만 해도 몰랐으나 저희 멤버들의 여러 사정이 겹쳐 이 에피소드가 시즌2 막방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방학을 마치고 시즌3로 돌아올게요. 저희가 미처 소개하지 못한 사연들은 돌아오는 에피소드에서 다루도록 하구요. 사춘님들 모두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직장과 가정에서, 그리고 인생 전반에 걸쳐 생각해 보는 나의 ‘쓸모’. 쓸모있다는 인식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압박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니다 (주제에 관한 내...

[일터뷰] #4. 언젠가는 다큐 장인, 지금은 인생 다큐만 24.06.2025

게스트 K건반님 (전 언론인, 현 테크기업 근무)을 모시고 전공선택과 언론사에서의 경험, 테크기업으로 전직한 과정과 고민, 그리고 현재 겪고 있는 사십춘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사십춘기 사이코 직장상사 에피소드에 과몰입한 이야기 - 과학자를 꿈꾸던 학생이 어떻게 금융을 전공하고 언론사에 입사하게 되었나 - 외국계 언론사 생활 - 좋았던 점과 싫었던 점. 언론사에서 글쓰는 법. - 테크회사로 옮기게 된 과정과 고민....

#51. AI, 고령화, 그리고 곧 도착할 세상 14.06.2025

다가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인구감소와 고령화, AI의 발전을 마주하며 우리 삶과 사회는 어떻게 달라질지 상상해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4:52 경부터 시작합니다) - 인구감소와 고령화: 이미느껴지는변화.  - 새로운 가족 및 가구의 형태 - 앞으로 세상 모습이 어떻게 될까 - AI 요즘 얼마나 많이 쓰나 - AI로 인해 앞으로 올 변화 - 지식 전달자로서의 교사, 교수 필요한가 - AI와의 대화: AI와의 소통이 인간과의 소...

#50. 부모님을 다시 생각하는 나이 마흔 04.06.2025

내가 나이 먹은 만큼이나 훌쩍 더 나이드신 부모님. 사춘님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40대가 된 자식들이 부모님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추억을 나눕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1:49경부터 시작합니다). - 인트로: 요즘 부모님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 부모가 노인이 되어가는 걸 인식하는 순간의 충격. 역할 바뀜에 대한 혼란 - 어린시절 또는 되어 지금까지 부모님과 보낸 특별한 추억 - 부모의 성격, 가족 내 역할 구...

#49. 인생 노잼 구간 돌입… 출구는 어디에? 25.05.2025

사춘님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버린 ‘노잼’시기가 있었는지, 그렇다면 그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서 사회생활 선배지만 여전히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악기들이 이야기해 봅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2:38경부터 시작합니다). - 내 커리어 또는 삶에서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버린 시기가 있었다면 언제였는지 - 어떻게 극복했는지/하고 있는지 - 취미생활 또는 다른 것에 몰두하는 사례 -...

#48. 엘리트는 왜 그럴까 15.05.2025

엘리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달리 요즘 뉴스에선 왜 이토록 자주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엘리트’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민낯과 민망함, 그리고 우리 안의 엘리트 기질까지 솔직하게 털어봅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3:11경에 시작합니다). - 메타인지: 우리가 말하는 엘리트는 누구인가. 사십춘기도 엘리트? 이 에피소드에서 엘리트의 정의 (미하일 하르트만 ) - 최근 사건 브리핑 - 법조계, 행정 엘리트들의 실...

#47. CD가 닳도록 들은 90–00년대 Pop/Rock 04.05.2025

과거 함께 밴드하던 시절에 무한반복 청취했던 90-00년대 팝/락 음악 토크. 소실된 기억 및 부정확한 사실관계와 씨름하며 연습실에서 서로를 지겹게 했던 곡들을 하나씩 꺼내 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30경부터 시작합니다). - 여건반 : Don’t look back in Anger (오아시스) / 그것만이 내세상 (들국화) - 양드럼: Creep (라디오헤드), Knocking on heaven’s door (건즈앤로지스), 크게 라디오를 켜고 (시나위), It ain’...

#46. 당신의 공감은 어디까지인가요 24.04.2025

일상생활을 넘어 사회적으로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공감능력. 공감 능력이 비교적 좋은/나쁜 편인지, 진정한 공감이 가능한지, 각자 자의적인 공감의 범위가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더 공감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5:34경부터 시작합니다). - 스스로 공감능력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지 - 진정한 공감이라는 것이 가능할까 - 남자는 해결책을 찾고, 여자는 공감을 원한...

#45 남들과 비교하다 지친 당신에게 14.04.2025

피할 수 없는 남들과의 비교. 스스로 남들과 얼마나 비교하는지, 비교로 인한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SNS 사용과 한국인의 특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7:21부터 시작합니다).   - 스스로 남들과 비교 많이 하나요 - 부모님이 비교 많이 했나요 - 엄친아 엄친딸? - 비교로 인한 스트레스 - SNS 사용 얼마나 하는지 - 만족을 모르는 한국인 - 제레드 다이아몬드 st. 해석 - 셀프 토닥...

#44. 내 시간 순삭한 띵작 드라마 03.04.2025

악기들이 뽑은 각자의 인생 TV/OTT 드라마 시리즈. 90년대부터 비교적 최근작까지 통틀어 한드와 미드 중 각 2개씩 뽑아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9:29경부터 시작합니다) 한드 - 서건반: 아들과 딸,연애시대,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 여건반: 나의아저씨, 우리들의블루스 - 양드럼: 추노, 이태원클라스 - 김드럼: 내일은 사랑, 미생 미드/영드/일드 기타 - 김드럼: 브레이킹 배드, 풀 하우스 (시트콤) - 양드럼: 프렌...

[일터뷰] #3. 국제기구 10년 차, 일만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27.03.2025

워싱턴 DC의 국제개발기구에서 일하며 개도국의 디지털화를 지원해 온 박단소 악기기님을 만났습니다. 일에 대한 진심, 직장인 사춘기, 삶의 균형, 창작욕, 그리고 다가오는 40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대치동 키즈와 단소의 추억, 그리고 외교학과 진학 이유 - 공공의 이익을 향한 관심에서 국제기구까지의 경로 - 해저 케이블, 인터넷 인프라, 규제개혁… 디지털 개발 실무의 세계 - 사춘기처럼 다가온 직장인 번아웃과 부...

#43. 자기 개발, 언제까지 해야 돼? 20.03.2025

40대에 적당히 자리잡기까지 해야 했던 자기 개발의 역사. 2-30대에 얼마나 자기 개발에 투자했는지, 끊임없는 배움에서 오는 압박감과 스트레스, 그리고 긍정적인 시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13:25 경부터 시작합니다) - 실리콘 밸리와 워싱턴 DC에 부는 칼바람 - 자기개발, 이것까지 해봤다. 대학 또는 대학 이후 - 학원, 자격증 공부, 음악공부 등 - 스트레스 받으면서 한 자기개발과 즐겁게 한 자기개발....

#42. 미키17 - 걸작인가 졸작인가 졸음작인가 11.03.2025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감상회. 재미있었는지, 이 영화를 보고 악기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51경부터 시작합니다).  - (노 스포일러 존) 첫 감상 - 재미있었나요? 그렇다 vs 그런 편이다 vs 아니다 - 봉감독의 열성팬과 라이트팬의 시각 차이 - 대성공을 거둔 후의 다음 작품이라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 (스포일러 존)...

#41. 내 인생 최고의 여행지 28.02.2025

악기들이 40년+동안 다녀본 여행지 중 최고의 경치,  최고의 식도락, 최고의 분위기, 최고의 추억은 어디였는지, 그리고 앞으로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8:53경부터 시작합니다). - 최고의 경치: 돌로미티, 인터라켄, 몰디브, 애리조나 세도나, 티벳 남쵸호수 - 최고의 식도락: 도쿄, 보라카이 망고주스, 멕시코 타코, 한국, 대만, 이스라엘 석류주스 - 최고의 분위기: 포지타노, 런던,...

#40. 싱글, 딩크, 아이 하나와 아이 둘 18.02.2025

악기들 신상에서도 보이듯 점점 다양해 지는 가구의 형태. 각자 자기 가구의 장단점과 제일 좋아보이는 남의 떡에 대해 이야기하고 미래의 가족 형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여건반이 생각하는 싱글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 서건반이 생각하는 딩크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 송기타와 양드럼이 생각하는 아이 둘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 김드럼이 생각하는 아이 하나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 내가 이상적이라고/부럽다고 생각하...

#39. 오징어게임부터 아파트까지 07.02.2025

한국 놀이와 게임문화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상황을 보며 우리의 어린시절 놀이와 술게임 등을 돌아보고 이런 게임들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옛날 게임: 오징어, 다방구, 공기, 팽이, 말뚝박기, 고무줄, 실뜨기 - 왕잉어뽑기, 뽑기(달고나) 등 각종 사행성 놀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티니핑: 유행과 선호는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 - 아파트게임을 비롯한 각종 술게임 - 게임들의 사회적 기능: 사회적 연결과 신체...

#38. 내가 애정하는 동네와 거리 28.01.2025

우리가 20대, 30대에 자주 놀고 데이트하던 동네는 어디인지, 좋아하던 영화관, 극장은 어디였는지, 그리고 요즘 선호하는 곳은 어디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40경부터시작합니다) - 20대 시절 행아웃/데이트장소: 강남역, 청담동, 인하대 후문, 신촌, 이대앞, 대학로, 인사동, 수도권 대학가 - 30대 시절 행아웃/데이트장소: 홍대, 이태원, 해방촌, 삼청동, 북촌 - 좋아하던 영화관/극장: 시티극장, 키...

#37. 새해에 로또를 맞으면 뭘 할지 상상여행 18.01.2025

돈 이야기를 시작하자 일제히 텐션이 높아지는 멤버들. 지금 로또를 맞으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각기 다른 액수별로 이야기하면서 왜 결국 비슷한 생각들을 하는지, 이 이야기가 우리 현재 인생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 내게 100만원이 생기면 뭘 할까 - 내게 1000만원이 생기면 - 내게 1억이 생기면 - 내게 10억이 생기면 - 내게 100억이 생기면 - 내게 1000억이 생기면

#36. 새로운 시작과 설렘의 추억 08.01.2025

혼란과 슬픔의 연말로 인해 기분이 나지 않는 새해. 과거 새로운 시작을 했던 시기의 설레는 마음을 추억하며 새해를 여는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지난 녹음 이후 연말 사건들/ 댓글 소개 - 첫 직장, 첫 사회생활 시작 당시의 설레는 마음 추억 (+하다 보니 풀게 되는 대기업 S사의 특이한 입소식) - 해외 유학 또는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 후 첫 시작의 설레는 추억 - 해외에서 첫 직장생활 당시의 추억 - 긴장과 설렘은 동의어...

#35. 닉스, 스톰, GV2 들어봤니? - 90년대 패션 29.12.2024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이 실제로 실현되는 모습을 보고 있는 40대. 90년대 유행이 ‘두바꾸’째 돌고 있는 현상을 보고 90년대 패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고민사연: 나를 가스라이팅 하는 회사 - 90년대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90년대 중반 학창시절에 내가 추구하던 패션, 브랜드 - 닉스, 스톰, GV2, 노티카, 닥터마틴 - 대학생이던 90년대말, 2000년대 초에 내가 추구하던 패션 - 3버튼 정장괴 하이힐의 시대, 폴로티+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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