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생활자
무소속 생활자
회사 밖에서 홀로 일하는 무소속생활자 도아 예진.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야기에 물음표를 던지고, 자유롭고 천진난만함을 잃지 않기 위한 생활 양식을 제안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업로드[무소속생활자 대나무숲]https://padlet.com/moosaengza/forest문의 | moosaengza@gmail.com인스타그램 | 도아 @ohshewaslove 예진 @hyunye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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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Ep33 | 올해도 시간이 너무 빨랐던 사람들에게 09.11.2024 39:53
벌써 11월이라고? 하루하루를 천천히 느낄 새 없이 순식간에 연말로 건너 뛴 듯한 요즘. 남은 2024년을 더욱 풍부히 보내기 위해, 시간을 지연 시키고 생생하게 만드는 방법을 나눈다.
Ep32 | 미루기 기술과 그럴싸한 핑계 02.11.2024 47:29
임박한 마감과 하기로 했던 일, 켜켜이 쌓인 세탁물과 늦어지는 청소.. 세상에 재밌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미루는 것들도 많아지는 무소속생활자는 어떻게 '잘' 미루고 있을까.
Ep31 | 우리가 일하는 건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냐 26.10.2024 37:00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그저 돈을 벌기 위해서일까. 만약 그렇다면 돈이 왜 중요할까. 살면서 필요한 돈의 총량은 얼마일까. '일하는 이유'와 '돈'에 대해 이야기한다.
Ep30 | 퇴사하면 돈도 벌고 꿈도 찾을 줄 알았지 19.10.2024 37:43
직장으로 출퇴근하지 않으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어쩐지 거리는 좁혀지지 않았다. 도아 예진이 꿈과 가까워지지 못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Ep29 | 10월의 발견, 애써 찾고 기록한 기쁨 12.10.2024 36:24
다시 돌아온 10월의 발견. 무소속생활자 도아 예진는 한 달간 어떤 경험 속에서 기쁨을 느꼈을까.
Ep28 | 지금 방심하면 놓친다! 가을맞이 방법 05.10.2024 40:37
지겹도록 이어지던 더위가 걷히고 비로소 가을이 찾아온 지금, 무소속생활자 도아 예진은 어떻게 풍류를 즐기고 있을까. 가을을 200% 만끽하는 방법을 나눈다.
Ep27 | 길 위의 삶 <노마드랜드>, 우리는 진짜 자유로울까? 28.09.2024 49:31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도아 예진. 제시카 브루더의 책 ‘노마드랜드’과 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를 주제로 ‘경계 밖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Ep26 | 9월의 발견, 삶이 시시할 땐 이렇게 21.09.2024 46:02
템플스테이와 지속 가능한 일하기, 언더독의 반란까지. 무소속생활자 도아 예진이 지난 한 달간의 여정 속에 발견한 이야기를 나눈다.
Ep25 | 30대인 우리가 친구 만드는 방법 14.09.2024 43:02
독립된 환경에서 일하는 무소속생활자는 어떻게 새로운 친구를 사귈까? 30대 도아 예진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Ep24 | 나답다? 어쩌면 고정관념일지도 07.09.2024 35:29
여기저기 ‘나다움’이 과용되는 요즘. 무소속생활자 도아 예진은 ‘나다움’이 미처 담지 못한 세계를 바라보며, 나의 밖을 상상하는 비공식 모임 ‘낫미 나잇’을 진행했다. [낫미 나잇의 질문들] ● ‘IT’S ME’ 리스트 공유하기 1. 나는 혼자와 함께 중 무엇이 더 익숙한 사람인가요? 2. 나의 우선순위(사랑, 재물, 명예, 여가, 인정 등)는 무엇인가요? 3. 내가 주로 소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4. 나는 언제 주로 불안한가요? 5. 나는...
Ep23 | 서울에 살지만 서울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 31.08.2024 52:44
수도권에 살지만, 서울을 떠나 자연과 가까운 삶을 꿈꾸는 도아 예진. 서울을 떠나고 싶다는 마음은 어디서 왔으며, 당장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p22 | 무소속생활자가 몸값 올리는 법 24.08.2024 47:16
소속생활자가 매년 연봉 협상을 한다면, 무소속생활자는 매번 페이를 협상한다. 연봉이 없는 이들은 어떻게 자신의 수익 규모를 확장해 왔을까. 노동력을 상품으로 제시해야 하는 우리, '몸값' 높이는 방법을 고민한다.
Ep21 | 8월의 발견, 막걸리부터 퍼스널 브랜딩까지 17.08.2024 46:14
이번 여름 무소속생활자 도아 예진은 일상에서 어떤 발견을 했나. 생애 첫 막걸리 주조에 도전한 소식과 파리 올림픽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 오랜만에 돌아온 일기 코너까지!
Ep20 | 올여름 휴가 트렌드는 양반식 휴가 10.08.2024 46:19
"휴가 다녀오셨어요?" 8월 근황 토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다. 누군가는 이미 휴가를 다녀왔고, 누군가는 떠날 채비를 하고, 누군가는 여름휴가를 생략한다. 8월을 맞이해 분주히 떠나는 이들 사이에서, 도아 예진은 일과 휴가를 말한다. 회사에서 연차를 소진해 다녀왔던 휴가와 회사 밖에서 자유로이 떠났던 휴가지에서의 경험. 휴가를 잘 보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Ep19 | 혼자 일하는 우리에게 동료가 필요한 이유 03.08.2024 43:33
소속 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에 지칠 때가 있다. 절실히 혼자됨을 꿈꾸면서 독립을 다짐하곤 한다. 그렇게 소속 밖을 벗어나면, 온전한 혼자가 된다면 어떨까? 무소속 생활자 도아 예진은 소속 안과 밖에서 사람들과 연결되기 위해 '공유오피스'로 향했던 경험을 말한다. 공유오피스의 이점과 공유오피스를 고를 때 참고하면 좋을 팁, 여전히 소속감이 필요한 이유까지. 혼자 일하는 우리가 굳이 함께 일하길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
Ep18 | 일찍 시작한 일, 후회하세요? 27.07.2024 58:18
도아 예진은 20대 초반에 일을 시작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해, 빠르게 경력을 쌓는 일이 과연 이롭기만 했을까? 20대를 오직 일로 채웠다는 사실에 후회는 없을까? 20대를 지나온 이들이, 지난 20대를 복기하며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Ep17 | 미라클 모닝 말고 슬로우 모닝 20.07.2024 53:47
서울의 아침은 분주히 일사불란하다. 도로에는 신경질적인 경적이 울리고, 지하철 환승 구간을 통과하는 이들은 서둘러 뛰어가며, 누군가는 초조히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한다. 우리의 아침은 왜 이토록 바쁘기만 할까. 만약 조금 더 느긋한 아침을 보낼 수 있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변화할까? 도아 예진은 빠르고 급한 아침이 아닌, 느리고 여유로운 아침에 대해 이야기한다.
Ep16 | 노는 법을 잃어버린 모든 어른에게 with 지수 13.07.2024 52:50
높은 생산성과 효율을 숭배하는 도시의 삶, '잘 놀기'란 또 하나의 미션이 된 지 오래다. '논다'는 것은 무용하게 보내는 시간을 그 자체로 즐기는 일 아닐까. 더 자유롭게 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잘 놀고 싶은 도아 예진은 2년 차 무소속생활자이자 '놀기의 장인' 지수를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바쁜 일과 사이사이 풍류를 즐기고,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수. 도아 예진은...
Ep15 | 7월의 발견, AI부터 연애까지 06.07.2024 51:53
'무소속생활자'라는 수식으로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가 많다. 30대 여성, 꾸준히 글을 쓰는 사람, 콘텐츠 전문가, 자신의 일상을 더 다채롭게 일구고 싶은 사람. 도아 예진은 매달 각자의 삶에서 발견한 것들을 모아 소개하기로 했다. AI부터 연애까지, 일과 일상을 아우르는 7월의 발견을 만나보자.
Ep14 | 팟캐스터가 된 우리, 말하는 법을 잃었다 29.06.2024 39:47
팟캐스트를 시작하고 부쩍 생경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말’이다. 녹음하고 돌아서면 말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파도친다. 스스로의 말과 글을 검열하다, 돌연 이 모든 것이 어색해진 도아 예진. 글과 말의 표면을 더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지 이야기 나눴다.
Ep13 | 비'갓생' 선언, 제대로 못할 거면 안 하기 16.06.2024 44:48
소득이 불안정한 무소속생활자는 불안을 동력으로 일을 벌인다. 하나둘 쌓인 프로젝트가 물질적인 생활에 안정감을 가져다 줬어도, 왜인지 도아 예진은 조금 더 불안하고 불행해졌다. '갓생'이 추앙받는 시대, 무소속생활자는 일상의 진짜 생산성을 고민하고 좋은 삶의 기준을 찾아나선다.
Ep12 | 소신 있는 소비의 진짜 기준 08.06.2024 37:24
소속생활과 무소속생활의 가장 큰 차이는 더 이상 출근할 회사가 없다는 사실이다. 혼자가 익숙한 무소속생활자에게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소비. 도아 예진의 소비 습관은 무소속생활 전과 후로 나뉜다. 이들은 무엇을 사고, 또 무엇을 사지 않는가. 그 기준이 되는 것이 무엇일까. 무소속 선언 이후 달라진 소비에 대해 이야기한다.
Ep11ㅣ무례한 부탁에 웃지 않고 대처하는 법 08.06.2024 39:33
무소속생활자의 거절엔 방패가 없다. 울타리가 되어줄 회사도, 상사도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나의 의지'만이 중요한 거절을, 도아와 예진은 자주 실패했다. 특히 그것이 일 의뢰와 관련되어 있다면 더더욱. 무례한 부탁에도 웃으며 대처해온 도아와 예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무례한 부탁에 웃으며 대처하지 않는 법'.
E10 | 능률이 오르는 일터의 조건 25.05.2024 41:46
얼마 전 이사를 마친 도아.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공간은 다름 아닌 작업실이다. 원하던 책상을 사고, 장시간 작업에도 끄떡없을 의자를 사고, 작업 편의를 높이는 여러 액세서리를 구매했다. 도아 예진의 작업실 풍경은 어떨까. 10화에서는 능률이 오르는 일터의 조건을 이야기한다.
Ep9 | 단 하나의 기억으로 살아야 한다면 18.05.2024 41:56
만약 가까운 미래에 죽는다면, 삶을 통틀어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순간이 있는가. 아마 그 순간은 누군가 무용하다고 할 정도로 조금은 심심한 풍경일지도 모르겠다. 우리 삶에 현재를 감각하는 순간이 더 많이 필요한 이유다. 이번 화 도아 예진은 '기억'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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