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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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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1021회 [추상미]상처, 서로를 살리는 희망으로 만들려면 23.01.2019
상처, 서로를 살리는 희망으로 만들려면 | 추상미 '폴란드로 간 아이들' 감독 배우로 활동해온 저는 최근 한 다큐멘터리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연출한 감독이 되었습니다. 1951년 폴란드로 보내진 한국 전쟁고아들의 이야기입니다. 폴란드 선생님들 역시 홀로코스트를 겪어낸 참혹한 유년기를 보냈음에도, 상처 입은 북한 전쟁고아들을 보살폈습니다. 혈육 같은 사랑으로 8년간 전쟁고아들을 보살핀 폴란드 선생님들의 실화...
1020회 [박상규] 나는 왜 살인범에게 돈을 빌렸나? 21.01.2019
나는 왜 살인범에게 돈을 빌렸나? |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오마이뉴스' 기자 생활 10년 차, 저는 사표를 냈습니다. 좋은 기사는 통한다는 일념으로 진실을 탐사보도하는기사를 쓰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만류한 퇴사였던 만큼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미제 사건을 탐사보도하면서 희로애락을 겪다 못해 대기근이 닥쳐왔습니다. 결국 저는 제가 탐사보도 한 '삼례 3인조 살인 사건'의 진범에게 돈을 빌리기까지 했...
[오디오] 1020회 [박상규] 나는 왜 살인범에게 돈을 빌렸나? 21.01.2019
나는 왜 살인범에게 돈을 빌렸나? |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오마이뉴스' 기자 생활 10년 차, 저는 사표를 냈습니다. 좋은 기사는 통한다는 일념으로 진실을 탐사보도하는기사를 쓰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만류한 퇴사였던 만큼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미제 사건을 탐사보도하면서 희로애락을 겪다 못해 대기근이 닥쳐왔습니다. 결국 저는 제가 탐사보도 한 '삼례 3인조 살인 사건'의 진범에게 돈을 빌리기까지 했...
1019회 [이명수] 우리가 진짜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 02.01.2019
우리가 진짜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 | 이명수 '당신이 옳다' 영감자 나는 상대방을 공감한다고 했는데 상대방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실제 사람이 살아나고, 희망을 품게 되는, 심리적 심폐소생술(CPR)이 이루어졌던 현장에서 발현한 진짜 공감의 비법은 이것입니다. ‘당신이 옳다’에 무게를 실어 누군가가 절망에서 구해질 것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진짜 공감할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세바시 강...
[오디오] 1019회 [이명수] 우리가 진짜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 02.01.2019
우리가 진짜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 | 이명수 '당신이 옳다' 영감자 나는 상대방을 공감한다고 했는데 상대방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실제 사람이 살아나고, 희망을 품게 되는, 심리적 심폐소생술(CPR)이 이루어졌던 현장에서 발현한 진짜 공감의 비법은 이것입니다. ‘당신이 옳다’에 무게를 실어 누군가가 절망에서 구해질 것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진짜 공감할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세바시 강...
스페셜 [박주영] 내가 휴학하고 했던 가장 의미있는 일 25.12.2018
내가 휴학하고 했던 가장 의미있는 일 | 박주영 세바시 열린번역 멤버 세상을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가나다’만 알아도 세바시 자막 제작자로 모십니다 언어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일. 2019년 열린번역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열린번역 프로젝트’는 세바시의 좋은 강연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세계로 알리는 프로젝트입니다.
1,018회 [문선희] 좋은 에너지를 꽉 붙잡으세요 21.12.2018
좋은 에너지를 꽉 붙잡으세요 | 문선희 성우 5년 전 의사로부터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전에 어떤 징조도 없이 제 삶이 멈춘 기분이었습니다. 아직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 순간, 마주한 사람들의 얼굴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안의 숨이 기운들이 말을 걸자 미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발견했습니다. 28년 차 성우로 도전에 망설이며 살았는데, 암은 물론 이렇게 세바시 영어 무대에 도전하...
[오디오] 1,018회 [문선희] 좋은 에너지를 꽉 붙잡으세요 21.12.2018
좋은 에너지를 꽉 붙잡으세요 | 문선희 성우 5년 전 의사로부터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전에 어떤 징조도 없이 제 삶이 멈춘 기분이었습니다. 아직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 순간, 마주한 사람들의 얼굴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안의 숨이 기운들이 말을 걸자 미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발견했습니다. 28년 차 성우로 도전에 망설이며 살았는데, 암은 물론 이렇게 세바시 영어 무대에 도전하...
1,017회 [정찬필] 나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훔쳐서 교육을 바꾸었나? 20.12.2018
나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훔쳐서 교육을 바꾸었나? | 정찬필 (사)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디에서 얻으시나요? 사실 새로운 아이디어란 없습니다. 모든 아이디어는 기존에 있던 걸 ‘훔치는 것’에서 떠올리는 법이지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KBS 다큐멘터리 PD로 ‘거꾸로 교실’이란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취재하며 만난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꿈을 품고 ‘미래교실 네트워크’를 설립해 한국의 올바른...
[오디오] 1,017회 [정찬필] 나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훔쳐서 교육을 바꾸었나? 20.12.2018
나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훔쳐서 교육을 바꾸었나? | 정찬필 (사)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디에서 얻으시나요? 사실 새로운 아이디어란 없습니다. 모든 아이디어는 기존에 있던 걸 ‘훔치는 것’에서 떠올리는 법이지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KBS 다큐멘터리 PD로 ‘거꾸로 교실’이란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취재하며 만난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꿈을 품고 ‘미래교실 네트워크’를 설립해 한국의 올바른...
1,015회 [설비] 영어 말하기 실력이 늘지 않는 진짜 이유 19.12.2018
영어 말하기 실력이 늘지 않는 진짜 이유 | 설비 야나두 영어 강사 우리는 많은 시간 영어를 배웁니다. 그런데 영어로 10분 동안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거의 평생에 걸쳐 영어에 대한 열망은 키워오지만 진짜 입 밖으로 내뱉는 말 하기를 할 수 있기까지는 너무 어려운 길인 거 같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영어를 하나도 못하던 울산 토박이가 스무 살에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납니다. 닭...
[오디오] 1,016회 [설비] 영어 말하기 실력이 늘지 않는 진짜 이유 19.12.2018
영어 말하기 실력이 늘지 않는 진짜 이유 | 설비 야나두 영어 강사 우리는 많은 시간 영어를 배웁니다. 그런데 영어로 10분 동안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거의 평생에 걸쳐 영어에 대한 열망은 키워오지만 진짜 입 밖으로 내뱉는 말 하기를 할 수 있기까지는 너무 어려운 길인 거 같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영어를 하나도 못하던 울산 토박이가 스무 살에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납니다. 닭...
1,015회 [윤상훈] 예술가로 살기 위해 직장인이 된 이유 18.12.2018
예술가로 살기 위해 직장인이 된 이유 | 윤상훈 직장인 아티스트 직장 생활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세요? 지루한 일과, 반복되는 업무, 갑질하는 상사, 피곤한 동료들. 모두 부정적인 생각인가요? 저는 왜 직장 생활이 흔히 말하는 ‘꿈’과 대치되어야만 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꿈인 예술가가 되기 위해 설치미술 전시회를 열고, 행위 예술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미술을 전공한 적 없지만 평범한 직장인이면...
[오디오] 1,015회 [윤상훈] 예술가로 살기 위해 직장인이 된 이유 18.12.2018
예술가로 살기 위해 직장인이 된 이유 | 윤상훈 직장인 아티스트 직장 생활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세요? 지루한 일과, 반복되는 업무, 갑질하는 상사, 피곤한 동료들. 모두 부정적인 생각인가요? 저는 왜 직장 생활이 흔히 말하는 ‘꿈’과 대치되어야만 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꿈인 예술가가 되기 위해 설치미술 전시회를 열고, 행위 예술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미술을 전공한 적 없지만 평범한 직장인이면...
1,014회 [석금호] 어떻게 분노를 창조적 에너지로 바꾸는가? | 석금호 산돌커뮤니케이션 의장 17.12.2018
어떻게 분노를 창조적 에너지로 바꾸는가? | 석금호 산돌커뮤니케이션 의장 우리는 보통 분노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봅니다. 분노는 충돌을 일으키거나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노가 창조적인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분노의 방향을 바꾼다면요. 아이폰, 맥북, 윈도우즈, 구글, 네이버 등에 사용되는 한글 글꼴도 이 ‘분노’의 긍정적인 결과물입니다. 분노가 창조적 에너지가 되었던 저의 경험을 나눕니다. ✻ 세...
[오디오] 1,014회 [석금호] 어떻게 분노를 창조적 에너지로 바꾸는가? 17.12.2018
어떻게 분노를 창조적 에너지로 바꾸는가? | 석금호 산돌커뮤니케이션 의장 우리는 보통 분노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봅니다. 분노는 충돌을 일으키거나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노가 창조적인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분노의 방향을 바꾼다면요. 아이폰, 맥북, 윈도우즈, 구글, 네이버 등에 사용되는 한글 글꼴도 이 ‘분노’의 긍정적인 결과물입니다. 분노가 창조적 에너지가 되었던 저의 경험을 나눕니다. ✻ 세...
1,013회 [정혜신] 마음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공감 14.12.2018
마음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공감법 | 정혜신 '당신이 옳다' 저자, 치유자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도대체 얼마나 힘들었던 거에요?" ‘당신이 옳다’는 책상머리나 병원 진료실에서 도출된 이론이 아닙니다. 숨이 멎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고통의 현장들, 끝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일상의 상처들 속에서 사람의 속마음을 만나며 그 한복판에서 얻어낸 치유의 본질에 관한 저의 결론입니다. 결정적 위로와 세심하고...
[오디오] 1,013회 [정혜신] 마음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공감법 14.12.2018
마음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공감법 | 정혜신 '당신이 옳다' 저자, 치유자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도대체 얼마나 힘들었던 거에요?" ‘당신이 옳다’는 책상머리나 병원 진료실에서 도출된 이론이 아닙니다. 숨이 멎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고통의 현장들, 끝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일상의 상처들 속에서 사람의 속마음을 만나며 그 한복판에서 얻어낸 치유의 본질에 관한 저의 결론입니다. 결정적 위로와 세심하고...
1,012회 [장유정] 나다움에는 성별이 중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13.12.2018
나다움에는 성별이 중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 장유정 하자센터 청소년 활동가 ‘20대’ ‘여성’ ‘청소년’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성차별적 시선을 경험으로 말합니다. 부당하게 겪어내는 여성으로서의 이미지와 우리 사회가 여전히 재생산 중인 불편한 시선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어리고 순수한 소녀처럼, 때로는 성적으로 매력적인 숙녀처럼 변신할 수 있어야 하는 여성들은, 모든 삶의 과정에서 ‘성적 존재로서 여성’이라는...
[오디오] 1,012회 [장유정] 나다움에는 성별이 중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13.12.2018
나다움에는 성별이 중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 장유정 하자센터 청소년 활동가 ‘20대’ ‘여성’ ‘청소년’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성차별적 시선을 경험으로 말합니다. 부당하게 겪어내는 여성으로서의 이미지와 우리 사회가 여전히 재생산 중인 불편한 시선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어리고 순수한 소녀처럼, 때로는 성적으로 매력적인 숙녀처럼 변신할 수 있어야 하는 여성들은, 모든 삶의 과정에서 ‘성적 존재로서 여성’이라는...
1,011회 [이용석] 교실 내 혐오 이대로 괜찮을까요? 12.12.2018
교실 내 혐오 이대로 괜찮을까요? | 이용석 중학교 교사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어 교사이다 보니 교실에서 쓰이는 혐오 표현에 더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요즘 학교에선 많은 혐오 표현들이 학생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 순간 나타난 일부 청소년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고 성적 대상화하는 언어들은 아주 오랜 시간 쌓여온 맥락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말...
[오디오] 1,011회 [이용석] 교실 내 혐오 이대로 괜찮을까요? 12.12.2018
교실 내 혐오 이대로 괜찮을까요? | 이용석 중학교 교사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어 교사이다 보니 교실에서 쓰이는 혐오 표현에 더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요즘 학교에선 많은 혐오 표현들이 학생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 순간 나타난 일부 청소년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고 성적 대상화하는 언어들은 아주 오랜 시간 쌓여온 맥락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말...
1,010회 [오예진] 스쿨미투 : 말하기 시작한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 11.12.2018
스쿨미투 : 말하기 시작한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 | 오예진 용화여고 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 대표 학교에서 겪어온 일상적인 성차별, 성폭력에 대해 학생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스쿨 미투가 터져 나온학교가 전국에 68개 학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저 역시 졸업생이 되어서야 그 당시 경험했던 성희롱, 성추행을 세상에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왜 졸업한 지 4년이 지나서야 교내 권력형 성폭력을 말할 수 있었는지, ...
[오디오] 1,010회 [오예진] 스쿨미투 : 말하기 시작한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 11.12.2018
스쿨미투 : 말하기 시작한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 | 오예진 용화여고 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 대표 학교에서 겪어온 일상적인 성차별, 성폭력에 대해 학생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스쿨 미투가 터져 나온학교가 전국에 68개 학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저 역시 졸업생이 되어서야 그 당시 경험했던 성희롱, 성추행을 세상에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왜 졸업한 지 4년이 지나서야 교내 권력형 성폭력을 말할 수 있었는지, ...
1,009회 [손희정] 페미니스트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10.12.2018
페미니스트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 손희정 '페미니즘 리부트', '성평등' 저자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5년 전만 해도 어디에 가서 이렇게 말을 하면 사람들 반응이 좀 시원찮았어요. “뭐라고? 페미니스트? 헐...” 이런 느낌이었지만, 요즘에는 그런 반응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도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이야기하시지요.하지만 우리 사회가 이제 말하기 시작한 젊은 여성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심각하게 오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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