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choul Shin(신현철)
신현철 목사와 함께하는 10분 성경 묵상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날마다 묵상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벗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묵상을 업데이트합니다.
Author
Hyunchoul Shin(신현철)
Category
Podcast website
Latest episode
Nov 14, 2025
Where to listen?
Podcasts in the app Replaio Radio Coming soonPodcasts are coming to the app soon. Install now and be the first to see a whole new take on podcasts
Episodes
로마서 16:3~16, 바울의 동역자들 22.03.2022 8:06
로마서 16:3~16, 바울의 동역자들 바울은 로마서를 마무리하면서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로마서를 전달할 책임을 맡은 뵈뵈에 대한 추천서를 쓴 후에 3절부터는 본격적으로 동역자들에 대한 언급을 시작합니다. 먼저 3절과 9절을 보면 ‘동역자’(συνεργός)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 단어는 ‘with’를 뜻하는 ‘σύν’과 ‘to do work, 일하다’는 뜻의 ‘ἔργον’이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그래서 문자적 의미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나타냅니...
로마서 16:1~2,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19.03.2022 6:48
로마서 16:1~2,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로마서 16장에는 로마 교회를 향한 마지막 인사말과 여러 명의 동역자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1절을 보면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라고 말하는데, 가장 처음에 등장하는 사람이 ‘뵈뵈’입니다. ‘뵈뵈’는 ‘자매’라고 말하고 있어서 ‘여성’임을 금방 알 수 있는데, 여성의 이름이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
로마서 15:14~33,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18.03.2022 8:09
로마서 15:14~33,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바울은 로마서 15장 14절부터 로마서를 마무리하면서 자신이 로마서를 기록한 이유와 목적, 그리고 그동안 진행해 왔던 복음 사역의 특징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그동안 바울이 로마를 방문하려고 했던 일과 앞으로의 방문 계획 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5:1~13,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찬송하라 17.03.2022 7:46
바울은 앞서 로마서 14장에서 신앙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 특히 먹는 문제로 갈등하는 경우에 대하여 권면하였습니다. 우선 나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비판하지 말라는 것(14:1)이고, 하나님께 직고(14:12)하고, 또한 무엇이 본질적인 것인지를 분별하라(14:17)는 권면이었습니다. 바울은 15장에서도 계속해서 믿음이 강한 자들이 연약한 자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와 책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4:13~23, 화평의 일과 덕을 세우는 일에 힘쓰라 16.03.2022 7:35
바울은 앞서 로마서 14장 1~12절까지 말씀을 통해 신앙공동체 안에서 서로 다른 기질과 성향을 가진 신앙인들이 서로를 향해 어떠한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특히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하여 업신여기거나 비판하지 말라고 권면하였는데, 로마 교회에서 심각하게 대두되었던 것이 ‘먹는 것과 날’에 관한 입장 차이로 생겨난 일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시중에서 파는 고기는 우상 숭배에 사용된 제물이라고...
로마서 14:1~12, 연약한 지체를 위하여 15.03.2022 9:19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할 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삶에서도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드러내야 하고, 특히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는 더욱더 건강하고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14장에서 서로 다른 기질과 성향을 지닌 신앙인들이 서로를 향해 어떠한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3:11~14,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12.03.2022 7:50
【함께 드리는 기도】 1. 때와 시기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2. 영적인 혼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빛의 갑옷을 입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3. 예수 그리스도의 옷, 사랑의 옷을 입게 하소서.
로마서 13:8~10, 사랑의 빚 외에는 11.03.2022 7:27
【함께 드리는 기도】 1.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지닌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2. 사랑이신 예수님과 함께 율법을 완성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3. 생명을 살리고 보존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로마서 13:1~7, 복종해야 하는 권세? 10.03.2022 8:17
바울은 로마서 12장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이 신앙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이제 13장에서는 국가와 사회 생활의 윤리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특히 1~7절에는 권세에 대한 복종의 의무를 중점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2:14~21,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05.03.2022 7:49
바울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들은 신앙 공동체 안에서 가면을 쓸 필요가 없는 ‘친구’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잠언 17장 1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화목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진정한 교회 공동체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14절부터는 교회 공동체 외부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2:3~13,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 04.03.2022 8:39
바울은 로마서 12장 1절에서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서 ‘산 제물’은 ‘말씀 앞에 살아있는 사람’, ‘반응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2절에서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은 본받아야 할 것은 본받지 못하고, 본받지 말아야 하는 것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느새 흉내를 내...
로마서 12:1~2,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03.03.2022 7:41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부터 11장까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교리에 대해서 말한 후에 12장부터 16장까지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로마서 12장 1, 2절은 여기에 대한 서론에 해당하는데, 바울은 1절에서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한다고 말합니다. ‘모든 자비’는 의미상으로 ‘자비 중에서 가장 큰 자비’인데 바울이 하나님의 자비하심...
로마서 11:25~36, 하나님의 신비 02.03.2022 8:07
바울은 9장부터 11장까지 유대인의 구원에 대한 질문을 다루고 있는데, 이제 11장 25절부터 이와같은 질문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에 대해 말합니다. 먼저 바울은 유대인들을 향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25절)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신비(μυστήριον)’는 문자적으로는 ‘감추어진 비밀’을 뜻합니다. 바울 당시 ‘밀교’(Mystery religion)에서는 입교자 외에 다른...
로마서 11:13~24, 접붙임을 받은 사람들 01.03.2022 8:34
바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지도 않으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구원 계획이 실패하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을 위한 새로운 축복이 준비되고 있다면서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롬 11:12)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의 넘어짐조차도 세상의 풍성함으로 사용되었다면 이스라엘이 충만하게 된다면...
로마서 11:1~12, 은혜로 남은 자 26.02.2022 7:38
앞서 9장과 10장에서 바울은 골육과 친척인 이스라엘이 구원의 복음을 받아 들이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9장에서는 특권적인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 유대인들의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선택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였고, 10장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있지만 올바른 지식이 없었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의가 아니라 자기의 의를 세우기 위해 애...
로마서 10:11~2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사람, 그 소식을 듣는 사람 25.02.2022 7:13
바울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비교하면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하늘까지 올라가야 하거나 무저갱까지 내려가야 하는 어렵고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단지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이사야 28장 16절을 인용하여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11절)고 말하였습니다. 사실 이사야에서 말...
로마서 10:1~10, 입술의 고백과 마음의 진실함으로 24.02.2022 7:19
바울은 9장에서 이스라엘이 특권적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롬 9:3)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1절)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비록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유대 민족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로마서 9:19~33, 걸림돌에 걸리지 않도록 23.02.2022 8:26
바울은 로마서 9장 18절에서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기도 하시고 완악하게도 하신다면 ‘하나님이 어찌 (우리를) 허물하실 수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완악하게 만드셨다면 그 사람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로마서 9:6~18, 긍휼하신 하나님 22.02.2022 7:12
앞서 바울은 같은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들을 향해 애뜻한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받은 특별한 은혜와 사랑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남들이 받지 못한 특별한 복을 받고, 오랫동안 메시야를 기다렸던 백성들이 왜 ‘우둔하게’(11:25) 메시야를 영접하지 않은 것일까요? 이렇게 하나님의 약속은 폐기되고 마는 것일까요?
로마서 9:1~5, 배타주의를 넘어서 포용과 환대로 19.02.2022 7:21
로마서 9장부터 11장까지는 이스라엘의 구원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앞서 바울은 복음이 모든(유대인과 이방인을 비롯하여)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롬 1:16)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의 동족인 유대인들 대부분이 아직도 복음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바울은 이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또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
로마서 8:31~39,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18.02.2022 7:20
로마서 8장을 시작하면서 바울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1절)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정죄함이 없다’는 것은 ‘버림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연약하고 실수가 많고 부족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영’(9절)이 있는 사람, 즉 ‘그리스도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로마서 8:18~30, 한숨과 탄식을 선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17.02.2022 7:08
바울은 본문에서 세가지 ‘탄식’에 대해 말합니다. 첫째는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22절)고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탄식한다, groans together’(συστενάζει)는 단어에는 ‘함께’라는 접두사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겪는다, travails together’라는 단어 ‘συνωδίνει’에도 ‘함께’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피조물의 탄식은 홀로 겪는 ‘탄식’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들이 ‘함께’ 겪는 탄식이라...
로마서 8:1~17, 아빠 아버지 16.02.2022 7:58
바울은 그리스도인은 율법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에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율법이 곧 ‘죄’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율법은 신령하고 선한 것입니다. 하지만 율법만으로는 도저히 곤고한 사망의 몸에서 구원의 완성을 이룰 수 없다는 점에서 율법의 무능력과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8장에서 ‘성령’이라는 단어를 19번이나 언급하면서 율법의 연약함과 성령의 권능을 대조시키고...
로마서 7:14~25, 나는 누구인가? 15.02.2022 7:42
로마서 7:14~25, 나는 누구인가?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
Similar podcasts
Replaio is not a podcast publisher; show names, artwork and audio belong to their authors and are distributed through public RSS f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