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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

제749회 [최문규 -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건축은 생각이다 06.03.2017

건축은 보통 기술, 아름다움 또는 영감이라고 하죠. 그런데 저는 오늘 건축은 ‘생각’일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발전되어 건물과 건축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관점에 관해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데요, 생각을 통해 건축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의 생활과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748회 [에밀 라우센, 서유민 - 가정행복상담 부부강사]행복을 원하시나요? : 진정한 휘게의 비밀 05.03.2017

저는 덴마크에서 온 ‘휘게 박사´ 에밀입니다. 덴마크어 휘게가 전 세계적으로 핫한 단어가 되었는데요. 드디어 한국에도 상륙했습니다. 휘게가 무엇이고 또 현재의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덴마크인으로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저의 어린 시절의 휘게부터 현재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서 살아가는 매 순간 제가 누리는 휘게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나눔을 들으러 오시는 모든 분도 ´지금, 여기´의 소소한...

제747회 [이제선 -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걷기의 미학´과 도시 05.03.2017

인류 문명이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 일까요? 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이 두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문명의 발전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현대 도시는 걷기보다는, 속도, 시간 그리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삶으로 인해, 자동차가 중심이 되는 곳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도시는 걸어 다니는 사람이 적을수록 정말로 외롭고 추한 곳이 되며, 도시를 걸어 다니는 시간이 적을수록 도시는 사람들에게 더 두려운 대상...

제746회 [심우영 -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낯익은 생활소재의 재발견 04.03.2017

현재 우리는 실리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 주위의 일상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실리콘 전자기기를 뛰어넘는 전자소자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 주위에 흔히 있는 (omnipresent) 소재를 이용하여 특성이 우수한 전자소자 (electronics)를 만들 수 있는 옴니프리젠트로닉스 (omnipresentronics) 분야를 소개하고 생활 소재에 대한 새로운 공학적인 관점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745회 [홍대식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홍대식 5세대 이동통신 그리고 48시간 03.03.2017

이동통신은 1972년 벨랩에 있는 한 공학자가 벽에 붙어있는 전화기의 선을 끊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 뒤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왔고, LTE. 즉 여러분들은 지금 ‘4세대’ 이동통신을 쓰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이동통신은 6세대 7세대 진화해갈 것인데, 이런 미래에 우리나라의 기술 영향력을 더욱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에게 필요한 인력은 문제를 잘 푸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잘 만드는 사람입니다....

제744회 [정경석 - 법무법인 중정 변] 이래도 불법 다운로드 하시겠습니까? 16.02.2017

한 편의 영화가 나오기까지, 그 밥상을 차리기까지, 그 기획부터 시작해서 개봉할 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땀이 영화에 체화되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저작권이란 게 특별한 게 아니라, 바로 이 ‘노력과 땀’에 대해 경제적 가치와 보상을 부여해 주는 개념입니다. 실제로, 이것을 저작권법에서는 ‘이마의 땀’이론이라고 합니다. 이마에 흘린 땀방울만큼 경제적 보상을 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소중한 지적 재산이자...

제743회 [한동욱 - 영화감독, 배우, ´남자가 사랑할 때´ 연출] 초졸 소년, 영화감독이 되다 16.02.2017

전 지금 절 영화감독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왜냐하면 전 영화감독이 꿈이었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비로소 그것으로 불리 울 때, 아! 이러려고 내가 그동안 견뎌왔나? 라는 순간이 지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꿈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봐라. 라는 취지로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저 같은 사람도 꿈을 이루었다는...

제742회 [박현진 - 영화감독, ´좋아해줘´, ´출중한 여자´ 연출] 두 번째 장편영화 만들기 14.02.2017

안녕하세요. 영화감독 박현진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렇게 제가 하는 일을 밝히면 영화 일을 하지 않는 분들은 대부분 이런 반응을 보이곤 하십니다. “멋있는 일을 하시네요.” 그리고 물어보는 질문은 대략 이런 것들입니다. “유아인 실제로 보면 어때요? 멋있어요?” “어떻게 영화감독이 되셨나요? 감독이 되려면 꼭 연극영화과를 나와야 하나요?” “어떤 영화를 만드셨나요?” 저는 2008년에 이라는 영화로 데뷔를 했고요, 2016년에...

제741회 [박상미 - 다큐멘터리 감독, 문화치유 전문가] 영화가 주는 치유의 힘 14.02.2017

안녕하세요. 저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고, 사람들에게 영화치유 강의를 하는 박상미입니다. 저는 강연을 통해 제가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게 되었던 이유와, 교도소와 소년원에서 영화치유 수업을 하면서 깨달은 영화치유의 힘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마음 아픈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또 영화를 직접 찍으면서 우리 모두가 치유한 경험도 있었지만, 또 영화를 통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여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

제740회 [주성철 - 씨네21 편집장] 세상 모든 영화는 미완성품이다 14.02.2017

안녕하세요. 씨네 21 편집장 주성철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강연을 통해 나눠보고 싶은 이야기는 ´왜 우리는 한국 영화를 이토록 사랑하는가, 지금의 한국 영화는 어떻게 과거와 달라졌는가?´ 입니다. 저는 우리가 사랑하는 현재 한국 영화의 발전은, 영화를 만드는 스태프들의 몫이 컸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스태프들이 만들어내는 영화도 결국은 미완성 작품이 됩니다. 그리고 그 미완성의 마지막 자리를 채우는 것은 관객 여...

제739회 [박용후 - 관점디자이너] 관점 그리고 시작생각 13.02.2017

헬조선, 살기 힘든 나라, 금수저, 이런 말들이 왜 나올까요? 바로 전제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즘 좌절하고 암울한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질문부터 바꿔야 합니다. 어려운 시국을 맞이했기에 모두들 쉽게 ´난 안될 거야´라는 전제를 많이들 합니다. 전제를 바꾸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전제를 바꾸고 질문을 바꿔서 바라보는 관점 역시 변화시켜야...

제738회 [조정래 - 영화감독, 영화 ´귀향´ 연출]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06.02.2017

안녕하세요 영화 ´귀향´을 연출한 영화감독 조정래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영화 ´귀향´은 칠만오천이백칠십 명의 국민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영화입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 이 영화 속 귀중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을 더 널리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 국민들이 앞으로도 끝까지 희망을...

제737회 [박준영 - 변호사] 적당한 정의는 없습니다 31.01.2017

적당한 조언에 대해 이야기할까 합니다. 타인의 고통에 침묵하는 것은 나쁜 것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침묵을 깨고 용기를 내려 할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요.

제736회 [서천석 -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 연대에 대하여 23.01.2017

우리에겐 ‘서로’가 필요합니다. 항상 혼자서 열심히 살면 뭐가 되지 않을까, 나 혼자서라도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 결과 홀로 상처받고, 더 자존감이 떨어지고, 나 혼자만의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좌절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입니다. 서로가 함께 뭉쳐야지 무언가를 잘 해낼 수 있다는 생...

제735회 [이서희 - 작가,´유혹의 학교´저자] 유혹하는 삶, 삶을 유혹하는 나 19.01.2017

유혹은 우리의 삶 곳곳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진화생물학에서는 유혹을 생명의 자연스러운 활동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 진화와 종족 번식 같은 사명감을 일일이 느끼면서 유혹할까요? 아니죠. 인간은 유혹을 번식만이 아니라 삶의 즐거움을 누리는 방식 중 하나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유혹은 공감과 설득, 소통의 과정에 가깝습니다. 남녀 관계에서만 이뤄지는 것...

제734회 [송길영 - 다음소프트 부사장] 믿지말라, 그리고, 질문하라 17.01.2017

우리는 이제 어떤 형태의 결과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칠 것인가. 나에게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지, 또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의 고유한 삶을 설명할 수 있는 독창적 어휘를 만들고, 끝까지 치열하게 고민하십시오. 여러분의 어휘는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자신만의 어휘를 만들고, 삶을 끝까지 이끌어 나가야 하는 필요성을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겠습니다.

제733회 [이은기 - 서혜아빠, 오감체육 교사] 지금 행복하면 내일도 행복합니다 16.01.2017

2013년부터 지금까지의 일과 지금부터 해야 할 일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결혼 후 그토록 바라던 아기의 만남과 예상하지 못한 이벤트로 힘든 시련이 있었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갖고 있는 건강하고 예쁜 아이 내 아이는 모두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아기가 태어났을 때 이런 모든 상상은 산산이 무너지고 두려움을 느끼실 수도 괴로움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일도 많았지만...

제732회 [김형철 -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철학이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28.12.2016

철학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학문입니다. 또한, 철학은 우리에게 늘 배우는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한번 배운 것을 다시 한번 익혀야 합니다. 익히고 또 연습해야 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계속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결국 완전히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질문하는 연습, 생각하는 연습, 혁신하는 연습을 철학에서 배우시길 바랍니다.

제731회 [최인수 -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교수] 한 번도 하지 않은 일하기 28.12.2016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최인수 교수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창의성을 위해서, 그리고 한국의 창조적 변화를 위해서 우리 모두 ‘열린 평가자가 되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서 ‘한 번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해보자’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은데요, 이 강연을 통해 앞으로 여러분의 가슴속에 착하고 즐거운 창의성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제730회 [김서준 - 노리 부대표] 수학 공부는 종이책과 연필로 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28.12.2016

이제 막 수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중 1/3 이상이 수포자라고 합니다. 수포자. 수학을 포기한 자들을 뜻합니다. 저는 전통적인 교육 시스템의 한계가 수포자를 양성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대부분의 학교나 학원에서 진행되는 강의식 수업은 학생의 이해도를 고려하지 않고 진도를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공부하는 종이 문제집은 지나치게 표준화되어 있어, 어떤 학생에게는 너무 쉽고, 어떤 학...

제729회 [김윤이 -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 나만의 고유한 가치를 찾아서 21.12.2016

AI 기술과 함께 점점 격변의 시대가 되고 있는 요즘,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나답게 사는 법, 그 길을 찾아가는 저의 3가지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728회 [표시형 - 열정에 기름붓기 공동대표] 이럴거면 왜 태어난 걸까? 라는 생각이 들 때 21.12.2016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스스로의 가능성과 존재 이유를 부여하는 커다란 꿈을 꾸기 전에 내 능력이 얼마나 부족한지, 내가 왜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는지를 너무 섣부르게 판단해버린 건 아닐까요? 당신이 열정적이지 않은 이유, 의지가 약한 이유, 집중력이 약한 이유는 어쩌면 당신이 지금 가고 있는 길에 어울리지 않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잠깐 멈춰 서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려만 왔는데도 아직까지 내가 달리...

제727회 [장석주 - 시인]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책 읽기 19.12.2016

안녕하세요. 저는 시를 쓰고 인문학 책을 쓰는 장석주입니다. 스무 살 때 시인이 되어 40년 동안 시를 쓰면서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제가 시인이 된 것은 독서 경험 탓입니다. 저는 날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전업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서가 4만 여 권이고, 해마다 1천 여 권 가까운 책들을 사서 읽는데요. 오늘 강연에서 제가 얘기할 주제도 “책읽기가 왜 중요한가?”, “책읽기가 인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제726회 [김형수 - 트리플래닛 대표] 나무 심기로 세상을 변화 시킨다 14.12.2016

안녕하세요. 저는 트리플래닛의 대표 김형수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환경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왔습니다. 그런데 다큐멘터리를 통해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냈지만 실질적인 실천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행동하게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소셜벤처를 만들게 되었고, 게임이나 크라우드 펀딩과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12...

제725회 [라스 스보스 - LOVAK 대표] 조직의 이익은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13.12.2016

안녕하세요. 저는 스웨덴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라스 스보스 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직장과 관련된 꽤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드릴 텐데요, 어떻게 우리가 조직 문화를 바꾸고, 동시에 조직의 이익과 우리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통해 문화와 혁신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관점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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