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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가 만드는 캐주얼 도서 팟캐스트, 책읽아웃! 황정은 소설가, 오은 시인이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만나 책 너머의 썰을 푸는 인터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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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pisodes
401-2. 마지막 : 우리 꼭 또 만나요 12.07.2024 1:17:56
책읽아웃은 우리 모두의 사연을 읽으며 마무리합니다. 우리 꼭 또 만나요. *썸네일 일러스트는 @dewrawing 님이 그려주셨습니다.
401-1 마지막 : 그동안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7.2024 1:38:54
책읽아웃은 우리 모두의 사연을 읽으며 마무리합니다.
400-2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기억에 남는 책들 [오은의 옹기종기] 04.07.2024 1:05:25
캘리 : 다시 이야기하고 싶은 책들이 많아요. 그중에 지금도 많이들 좋아하시는 책도 있고요. 저는 그중에서 다시 방송으로 살려보고 싶다는 책을 골라봤어요. 불현듯 :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것을 읽을지 결정하고 읽을 때 자신이 변화하는 중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400-1 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김민정, 황인찬 [오은의 옹기종기] 03.07.2024 1:12:06
황인찬 : 지금 눈이 너무 빨간데, 울지 마시고 웃으면서 이 시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은 : 저는 한 번도 울 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지금 두 분이 약간 몰아가고 계신 거 아시죠?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8214570?pid=309725
399-2 멈춤 이후에 쉼이 있었으면 좋겠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27.06.2024 1:22:48
Q. 선호하는 쉼은? 그냥 : 제주도에 가서 며칠 그냥 계획 없이 지내고 싶더라고요. 그렇게 할 수 있나를 생각해 봤을 때, 가장 크게 걸리는 게 사회적인 안전망과 여유. 단호박 : 루틴인 것 같아요. 반복되는 게 있어야지 그 안에서 제가 안정을 찾더라고요. 한자 : 어떤 작업을 완료하고 나서 가지는 쉼이 주는 쾌가 있거든요. 한편 14호 쉼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791167?pid=309725
399-1 박민정 "소설의 참재미와 마감 마친 손맛" [황정은의 야심한책] 26.06.2024 1:52:59
박민정 : 중고차를 운전하는데, 스마트 엔진이 아니라서 키를 꽂아서 수동으로 돌려서 시동을 거는 차예요. 키를 돌릴 때 탈칵 돌아가면서 시동이 걸리는 느낌이 쾌감이 있거든요. 마감을 할 때마다 이 마감 마친 손맛이... 백년해로외전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661270?pid=309725
398-2 경제경영 매대에 환경 책이 들어간 까닭 [오은의 옹기종기] 20.06.2024 56:50
백지수 :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했을 때, 저 같은 사람들, 환경에 관심이 없고 개인이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부터 조금씩 바꿔봐야겠다는 게 첫 번째 목표였어요. 지구를 지키는 괴짜 브랜드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688606?pid=309725
398-1 전승민 평론가 "소박한 시작들이 문학을 만든다" [오은의 옹기종기] 19.06.2024 1:36:19
전승민 : 허투루 읽지 않는다는 일이 텍스트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고, 사람 사이나 우리가 살아가는 일 자체, 나를 돌아보는 일 등 너른 의미로 포괄되는 것 같더라고요. 제 삶의 태도와도 맞닿아 있는 말인 것 같아요. 허투루 읽지 않으려고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789561?pid=309725
397-2 주인공 48세, 소설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 『모든 것의 이름으로』 [황정은의 야심한책] 13.06.2024 1:40:24
한자 : 저는 이 소설을 삶을 모험과 탐구로 겪어 낸 어느 여성의 이야기로 읽었어요. 단호박 : 압도되는 이야기였어요. '모든 것은 삶과 생명이라는 이름으로 각자 고유한 삶을 살아간다.' 모든 것의 이름으로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4655158?pid=309725 ** 공지사항 ** 안녕하세요 여러분, 책읽아웃은 2024년 7월을 마지막으로 방송을 일시 중단합니다. 오래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건 모두 이 방송을...
397-1 추적단불꽃 원은지 "기록은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마중물" 12.06.2024 1:29:58
황정은 : 저널리스트라기보다는 아웃리처로 자신을 생각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셨어요. 원은지 : 조금 더 피해자의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글을 쓰고 기사를 써서 그런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만나고 같이 이야기도 듣고 피해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걸 기자는 다 할 수 없으니 그러면 아웃리처로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나 잡으려고 텔레그램 가입했어? https://www.yes24.com/Produ...
396-2 시드니 스미스, 김지은, 그림책, 기억나요? [오은의 옹기종기] 06.06.2024 1:04:14
캘리 : 오늘 저희가 김지은 선생님을 모셨는데요. 불현듯 : 이미 벌써 박수가 나옵니다. (웃음) 기억나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330949?pid=309725
396-1 김이설 "사람들 속에 다글거리는 걸 꺼내는 게 소설가의 역할" [오은의 옹기종기] 05.06.2024 1:36:35
김이설 : 기대한다는 건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잖아요. 50살은 뭔가가 변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우려하는 것이 안 생기기를 바라는 나이고. 망가지지 않기를 바라거나, 조금 더 나은 소설을 쓰거나, 아니면 현장에서 사라지지 않는 작가가 되기를 기대하죠. 우려하는 일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것.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306867?pid=309725
395-2 특집! 단어의 정의부터 시작하는 병렬 독서 [황정은의 야심한책] 30.05.2024 2:00:09
한자 : 병렬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좀 했어요. 단호박 : 인문대생들은 뭔가 이야기를 들으면 그것의 정의부터 시작하곤 하죠. 그냥 : 모범생이다.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아요. 비명 지르게 하라 불타오르게 하라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7590775?pid=309725 랭스로 되돌아가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7056070?pid=309725 늑대의 시간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7...
395-1 박주연 "항상 여자 이야기할 때가 제일 즐거워요" [황정은의 야심한책] 29.05.2024 1:41:20
황정은 : 디나이얼과 벽장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품을 권한다면, 어떤 걸 고르시겠어요? 박주연 : 고민이 되는데요, 꼭 하나를 꼽아야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저의 최애작 '세이빙 페이스'를 고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누가 나만큼 여자를 사랑하겠어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414253?pid=309725
394-2 이 목소리가 작은 압력이라도 될 수 있다면 [오은의 옹기종기] 23.05.2024 1:04:01
보르 :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분들이 질베르 아슈카르 저자에게서 많이 도움을 받아왔어요. 마침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리시올 출판사와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활동가분들과 상의해서 거의 밤새 번역하고 두 달 만에 책을 냈어요. 시의성이 중요한 책이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요.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294331?pid=309725
394-1 아이오와 광인 문보영의 낯선 언어로 쓰기 [오은의 옹기종기] 22.05.2024 1:25:41
문보영 : 최근 한국어로 쓴 시를 영어로 번역을 해 봤는데, 아직은 번역을 할 실력이 전혀 안 되다 보니 거의 전신 성형 수준으로 다른 시가 되어버리는 거죠. 그 시가 점프해서 다른 곳에 도착했을 때 바뀐 글도 저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396875?pid=309725
393-2 모차르트 들어도 안 똑똑해집니다. MBTI I인데 말 많습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16.05.2024 1:05:12
그냥 : MBTI가 과학적이지 않다는 것과 별개로, 왜 사람들이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이야기하는 건 또 다른 영역인 것 같아요. 그건 심리학적으로 맞지 않습니다만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198776?pid=309725
393-1 안미옥 "아이를 돌보며 나를 알아가는 과정" [황정은의 야심한책] 15.05.2024 1:27:53
안미옥 : 육아 일기라고 하면 아이가 중심이 된 성장기를 생각하는데, 저도 같이 성장한 게 많고 저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많이 있었거든요. 내가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 더 가까웠어요. 조금 더 사랑하는 쪽으로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113560?pid=309725
392-2 작가가 정말 신나서 쓸 수 있는 주제로 에세이를 내 보자! [오은의 옹기종기] 09.05.2024 1:03:04
이재현 : 코난북스 대표님이랑 저랑 같은 회사를 다녔었어요. 사무실에 놀러와서 이야기하다가 짧은 이야기지만 글맛을 느낄 수 있고, 정말 신나서 작가가 쓸 수 있는 주제로 에세이를 내보면 어떨까 해서 제철소 출판사도 합류하게 됐어요. 위고 출판사 이재현 대표와 함께 '아무튼, 데모'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무튼, 데모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608030?pid=309725
392-1 허연 시인 "아이들은 온마음으로 말해요" [오은의 옹기종기] 08.05.2024 1:26:30
허연 : 아이에게 1살 때부터 밤마다 책을 읽어줬어요. 그 말을 자기 것으로 가지고 와서 다시 응용하는 게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런 이야기를 출판사분들에게 하니까 바로 그걸 한 번 써보자고 하더라고요. 오은 : 아이고 출판사 분들에게 뭘 말하면 안 돼요. 바로 뒷덜미를 잡힌다니까요. 내가 고생이 많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802450?pid=309725
391-2 인류가 처음 경험하는 초고령화 시대 [황정은의 야심한책] 02.05.2024 1:34:26
단호박 : 일본은 '느긋하게 천천히'라는 키워드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약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결국은 이 모든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돌아올 거라는 생각으로 적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991898?pid=309725
391-1 유가영 "이걸 아직도 타인의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황정은의 야심한책] 30.04.2024 1:19:08
유가영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을 당시에 당신이 뭘 하고 있었냐고 물어보면 다들 내가 이때 뭘 하고 있었고, 어떤 밥을 먹고 있었는지 다 기억해요. 목격한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잘 보살펴줘야 하는데, 아직 해결된 게 없다 보니까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회복하지 못한 것 같아요. 10년 전 그때와 아직도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지금 이 10년 후를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바람이 되어 살아낼게 https://www.yes24.c...
390-2 문학 시리즈가 100권씩 나오려면 [오은의 옹기종기] 25.04.2024 1:03:13
윤희영 팀장 : 시리즈라는 게 계속 나와야지, 중간에 가다가 엎어지거나 하면 더 이상 생명력이 없어지잖아요. 처음에 청탁할 때 작가분들이 과연 받아주실까 하는 걱정, 그래도 현대문학은 늘 한국 문학(계)에서 어떠한 중심을 잡고 계속 책을 낸다는 자부심과 소명, 전에 없던 시리즈 분량에 대한 걱정 등이 있었는데요. 볼륨 1 시리즈가 끝나고 나서는 정말로 긴 설명 없이 작가분들이 핀 시리즈 하고 싶었다고 많이들 청탁에...
390-1 김예슬 "서울이 익숙한 사람이 서울을 여행하는 법" [오은의 옹기종기] 24.04.2024 1:20:58
김예슬 : 여행 최고의 기념품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여행 (이후) 장면들이 생각나는 건 결국 사람들이 만들어낸 어떤 공간감 같은 게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건축과 여행, 둘 다 사람에 대한 공통 교집합이 있고, 그 안에서도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 같아요. 서울 건축 여행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076581?pid=309725
389-2 아무리 읽어도 오리가 안 나와요 [황정은의 야심한책] 18.04.2024 1:25:20
그냥 : 이 책의 부제가 '돈과 기름의 땅, 오일샌드에서 보낸 2년'이잖아요. 저도 오리와 관련된 환경 파괴 문제가 중심 내용이겠거니 하고 읽다가 마지막에 책을 덮으니까 제목을 '오리들'이라고 지을 수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리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578764?pid=3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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