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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법륜스님의 영상은 , , ,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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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59회 스님의 법문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이 안 돼요 06.06.2018 15:07
막상 실생활에서는 특정한 상황이나 그런 일이 닥쳤을 때, 머리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전도몽상이라든지 직장에서 상사와 말썽이 있었을 때는 머리로는 내가 그런 안경을 끼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구나 그리고 주인이 바뀌었구나, 물건을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구나 그렇게 하고 있는데,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실천이 잘 안 되고 그냥 지식으로만 남아 있는데, 예전에 뜨거운 주전자를 손으로 잡았을 때, 어떻게 하겠느냐? 선...
Why Enlightenment? | Ven. Pomnyun's Dharma Q&A 04.06.2018 10:43
Ven. Pomnyun's answer to "Why should we attain Enlightenment?"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Oct. 1, 2014)
제 1357회 중년인데 아이돌 댄스를 하고 싶어요 03.06.2018 11:11
나이가 적을 때 부모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할 때는 그렇게 하기 싫었는데, 이제 나이가 43이 되다 보니까 너무너무 하고 싶은 일들도 많고 지금 많이 하고 배우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안 가리고 다 닥치는 대로 배우고 많이 제 것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지금 제가 제일 하고 싶은 게 생활 체육 지도자나 댄스 강사나 유아교육 쪽으로 자격증을 따가지고 그런 쪽으로 가고 싶은데, 나이가 많이 걸리는 거 같습니...
제 1356회 태어날 우리 아기를 위한 당신의 선택 31.05.2018 15:20
오른쪽에 있는 아내가 이번 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요. 스님께선 항상 3년간 엄마가 애를 돌보는 게 좋다고 늘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현재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좀 전에도 말씀하셨듯이 한국 사람들 특성상 빨리빨리를 원하시는데 그래서 저는 아이를 1년 정도만 엄마가 돌보다가 그 이후에는 3~4시간 정도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점심시간만큼은 조금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 아이를 맡겨도 되는...
제 1355회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직업... 과연 선택은?? 31.05.2018 13:54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졸업예정인 4학년 학생이고요. 질문은 제가 곧 취업을 하게 되는데 취업을 하고 나서 하는 일들이 제가 좋아하는 일들도, 잘하는 일도 아닌데 이걸 직업으로 해야 된다는 굉장히 큰 스트레스가 있어요. 저희 학과 특성상 실습을 하게 되는데 아까 스님께서 말씀하신 모르는 스트레스가 아니고 제 미래를 알고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혹시 이럴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하는지...
제 1354회 난치병 아이를 기르는 어머니의 자세 30.05.2018 12:41
태어나면서부터 몇 번의 수술을 하며 병원에서 고생하며 자랐습니다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이제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산 넘어 산이라고 난치병이 있다는 것을 근래에 알았습니다 신경섬유종증이라고 요 며칠 전에 검색어 1위도 됐던데 그 병은 몸에 반점이 생기면서 언제 어느 곳에 종양이 생길 수 있는 병입니다 이제껏 잘 이겨왔는데 난치병이라고 하니까 제게 희망이 없어졌습니다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가 너무 두렵습...
How Do We Make a Good Choice? | Ven. Pomnyun's Dharma Q&A 28.05.2018 7:05
Ven. Pomnyun's answer on "How do we make a good choi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University (Oct. 1, 2014)
제 1352회 여자 친구와 이제 그만 싸울래요 27.05.2018 16:43
제가 겪고 있는 문제는 여자 친구 문제입니다 정말 엄청 다투고 많이 싸우고 특히 요즘에는 심하게 싸우는데요 물론 화해도 하고 다시 좋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약간 너무 마음이 괴롭고, 미칠 것 같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희 싸움의 세 가지 특징을 발견했는데요 첫 번째로 저희는 서로 자기주장이 엄청 강한 사람이에요 저도 대학교 다닐 때 토론 대회에서 일등도 해 봤고 여자 친구도 그런 쪽으로 엄청 좋아하고 자기...
제 1351회 게으름을 이기고 싶어요 23.05.2018 5:54
저의 고민은 제가 너무 게으른 거 같아요, 20년을 살면서 한번도 제 게으름을 이겨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Staying Here and Now Amid Suffering | Ven. Pomnyun's Dharma Q&A 21.05.2018 2:52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Oct.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mine, disease,...
제 1349회 내 존재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20.05.2018 4:07
저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제 현재 가족한테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게 제 소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자기 계발과 내 인생의 꿈에 대해서 명확히 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려고 계획을 짜고 있는데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라는 질문을 저한테 하게 되었습니다 왜 내가 그렇게 살아...
제 1348회 16년을 함께한 강아지의 죽음이 슬퍼요 18.05.2018 28:22
16년을 가족과 함께 살던 강아지가 작년에 천국에 갔습니다. 크게 아프지도 않았고 가족모두 있는 곳에서 조용히 눈 감았으며,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들어 있습니다.
제 1347회 사람들이 제 뒷담화를 해요 16.05.2018 16:04
스님 제가 주변에서 욕을 좀 많이 듣습니다 근데 저한테 직접 말씀을 하시면 이분이 왜 그러실까? 하고 제가 의문을 가지고 물어볼 수 있는데 만약 뒷말로 얘기를 하면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요 이럴 때는 제가 어떻게…… 제가 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말하는 거니까 그냥 넘어가는데 근데 계속 그러니까 제 귀가 가득 차는 느낌이에요 제 속에서 처음에는 괜찮은데 어느 순간에는 욕이 올라오더라고요 사람이 절대적이면 안 된다...
Integrating Meditation and Peace Work | Ven. Pomnyun's Dharma Q&A 14.05.2018 6:47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University (Oct.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mine...
제 1345회 정이 안가는 학생이 있어요 13.05.2018 3:52
안녕하세요 저는 모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임을 맡고 있는데요 반에 학생들이 여러 명 있다 보니까 여러 성향의 아이들이 있어요 근데 그중에 한 아이가 저랑 성향이 안 맞는 아이가 한 명 있어요 아이들이다 보니까 문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그 학생이 하게 되는 경우 다른 학생들보다 화가 더 많이 나기도 하고요 그 학생한테는 영 정이 안 가는 그런 느낌을 받아요 근데 제가 일반 회사를...
제 1344회 끊임없는 잔소리와 막말하는 아내 11.05.2018 20:01
저는 결혼한 지 14년이 되었고 딸 둘이 있습니다 그 동안 사네 마네 둘 다 고민도 많이 하고 서로에게 주고 받은 상처도 너무 많고 잊으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그때 받은 상처가 튀어나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제가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생활에서 실천을 조금씩 적용해서 그런지 큰 문제는 없지만 3~4일에 한번 말다툼을 하게 되면 또 상처를 크게 받는데요 법륜스님 말씀대로 하루를 살더라도 괴로움 없이 살고 싶지만 끊임없는...
제 1343회 전남편이 아이들을 못 만나게 해요 09.05.2018 12:31
20살에 일찍 결혼을 하게 됐는데 한 8년 정도 살다가 성격차이와 심한 갈등으로 이혼을 하게 됐어요 저희 사이에는 14, 13살 남자아이 두 명이 있어요 양육은 아빠가 하고 있고, 근데 저는 마산에 있고 아이들은 인천에 있는데 제가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번 올라가서 만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전 남편이 그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니까 갑자기 아이들을 못 만나...
How to Live Above the Ecological Baseline | Ven. Pomnyun's Dharma Q&A 07.05.2018 9:54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University (Oct.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mine...
제 1341회 스님, 가족 간에도 밀당이 필요해요? 06.05.2018 12:37
제가 최근 연애에 대한 책을 읽고 궁금한 것이 생겨서 질문드리게 됐습니다 제가 예전에 혜민스님 책 읽고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읽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걸 계속 생각하고 있었고 또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잘 갖추고 잘 대하라는 그런 말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니까, 제가 받을 상처를 두려워하면서 관계에...
제1340회 사회의 부조리 앞에 마음의 평화 지키기가 어려워요 04.05.2018 11:54
최근 몇 년 동안 선불교 쪽에서 진행하는 명상 모임이라든가 스님들이 말씀하시는 곳 가서 듣고 배우고 있는데요 나름대로 마음 집중하기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배우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무슨 일이 있을 때 화를 내는 것보다는 화의 감정보다는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평정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미움에서 하지 말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평정을 가지고 원수도 사랑하...
제 1339회 남편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해요 02.05.2018 23:41
남편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근데 흔쾌히 응해 주지 못하고 옛날의 묵어 있던 미운 감정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남편이 하겠다고 하는 것을 사실 돈이 지금 없는데 굳이 돈을 많이 들여 가지고 빚을 져서 시작을 하는 거죠 트럭을 사서요, 개별화물을 하고 싶다고 해서요 네, 운수요
A Buddhist Perspective on Environmental Crisis | Ven. Pomnyun's Dharma Q&A 02.05.2018 5:35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University on October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
제 1338회 주위 사람이 종교 때문에 멀어지는 거 같아요 29.04.2018 12:41
저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근데 그 직업 중에서 제 직업과 반대의 종교를 가진 분들이, 직원을 채용하면 제 종교와 완전히 다른 반대의 종교를 소지하고 있는 직원이 저와 밀착된 인연이 되고 더군다나 수년 간 되고 그리고 또 해외를 가든 어디를 가든 제가 만나는 지인 속에 가족보다 더 잘해주시는 분들이 다 저와 종교가 반대인 분들을 만나고 있어요 지금도 저는 제 종교를 사랑하고 표현하고 싶은...
제 1337회 전공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25.04.2018 7:30
저는 싱가포르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늘 전공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아버지께서 캐나다로 가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해 보라고 하십니다 저는 심리학이나 사회심리학 범죄심리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막상 캐나다로 가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자니 돈도 걱정이고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는 1년 반 정도 후면 졸업이고 졸업 후 취직해서 빨리 돈을 벌고 싶...
제 1336회 결정을 내리는데 엄청 고민을 많이 해요 22.04.2018 4:06
저는 결정을 내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또 어려움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도 큰 것도 그렇고 결정을 내리는데 엄청 고민을 많이 해요 차를 산다고 해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고, 결혼도 아직 안 하고 있는데 결혼도 누구랑 언제 뭘 해야 되는지 그런 것도 결정을 못 내려서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고 결정을 잘 내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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